저는 40대 부동산 및 주식 병행 투자자로,최근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스터디란 북 스터디 모임인데, 커뮤니티 북 스터디 ‘제로 스터디’를 기획하게 되었다. 첫 오프라인 행사였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참고해서 기획했다.
첫 오프라인 스터디는 ‘커뮤니티 관련 책 읽고 인상적이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임’이었는데, 약 2시간 정도 진행했다. 참석자는 8명이었고, 팀원 영언님이 시작했다고 한다. 스터디는 크게 세 가지 파트로 진행되었다.
먼저 스터디 참석자들이 스스로와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대해 소개했고,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눴다. 마지막으로는 각자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들었던 고민이나, 운영하게 된 계기,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첫 오프라인 스터디 기획을하면서 체크리스트에서 어떤 항목을 참고했을까? 기획 전 먼저 참석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기대하는 부분, 행사가 끝난 후 SNS에 어떤 것을 공유하고 싶은지 등을 생각했다. 그리고 레퍼런스를 탐색했는데, 생각보다 소규모 북 스터디의 디테일한 레퍼런스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예전에 참여했던 북 스터디의 기억을 더듬어 기획했다.
행사 준비 장소 선정하기에서 대관료와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어떤 분들이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서울 중심에 위치한 공간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공간 규정 관계상 미리 방문해볼 수는 없었지만, 최대 수용 인원이 10명인 점과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먹을 수 있음을 사전에 확인했다.
이번 제로 스터디를 통해 얻은 교훈은, 첫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할 때 체크리스트를 잘 따지고, 참여자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퍼런스를 잘 탐색하고, 장소 선정 시에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예산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커뮤니티에서 오프라인 행사나 스터디 운영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오늘의 이야기가 실용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는 스터디에 참가하여 커뮤니티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참가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