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2일

나는 60대 은퇴한 사모펀드 매니저로, 꾸준한 글 쓰기 위한 전략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안 하는 게 더 어렵도록 쪼개는 것이다.

제리 사인펠드라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은 무명 시절에 하루에 딱 1개 농담 적기라는 목표를 정해 실천했다. 이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는 게 오히려 어려웠고, 그는 꾸준히 하다 보니 2년을 채웠다. 나는 글 작성 단계를 쪼개서 시작을 쉬워지도록 했다. 예를 들면 뉴스레터 쓰기보다는 먼저 아이디어 수집, 주제 선정, 개인 경험 연결, 구성 짜기, 세부 내용 조사하기, 본문 작성하기, 수정하기, 갈음하기, 이미지 작업하기 등으로 세세히 나누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시작이 쉬워지고, 일정에 따라 분배하기도 편하다. 따라가기만 하면 글 한 편이 뚝딱 완성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하나의 글감을 무한 증식시키는 것이다.

에디라는 7만 뉴스레터 운영자는 글 쓰는 게 망설여졌던 이유가 바로 글감의 부족함이었는데, 그의 해결법은 바로 ‘아이디어 우물’이었다. 평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바로 우물에 넣은 뒤, 그 걸 글로 바꾸는 것이다. 나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 글감을 무한 증식시켰다. 세 번째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나는 글 쓰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마찰 요인들이 시작이 부담스럽다, 글감을 찾기 어렵다, 동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마찰 요인을 최대한 줄이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다. 예를 들면, 글을 쓰는 것을 게임처럼 만들어 보람을 느끼거나, 친구와 같이 글을 쓰면서 경쟁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나는 꾸준한 글쓰기를 할 수 있었다. 이제 당신의 차례…. 당신의 글쓰기 전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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